내추럴하고 따뜻한 컨셉으로 진행된 현장. 전에 살던 집에서 불편함 점은 없었는지, 4인가족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인테리어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따뜻하고 내추럴한 공간이지만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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